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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참가자의 손해, 상처는 사과문으로 끝인가요?
수 많은 사람들의 성토에 눈과 귀는 닫고 있을 것인가요?
미안하다는 사과글로 퉁치기엔 너무 큰 실수를 저지른 겁니다.
확실한 보상대책 마련하십시요
어디 시골 중고등학교에서 마라톤 준비해도 이런 식으론 안할겁니다.
기본 중의 기본인 거리를 미스하는 경우, 그것도 자그만치 2.3km나 차이나게 해놓구 경기 결과가 끝날때 까지 전혀 몰랐다는건
계신 분들 직무 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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